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유가 크셰트라|로스트벨트 No.4 - 창세멸망윤회 유가 크셰트라]] === || [[파일:유가크셰트라_나타_cm.png|width=100%]] || || '''창세멸망윤회 유가 크셰트라 CM''' || CM에서 금발에 짙은 피부를 하고 검을 든 동형기[* 이쪽도 인게임 내에선 나타라고 불리나, 기존 나타와 구분하기 위해 나타 얼터라고 호칭한다.]와 교전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4장에서는 두 명의 나타가 등장하는 데, 한 명은 3장에서 소환되어 같이 행동한 칼데아의 상주 서번트로 3장처럼 인도 이문대에 동행한다.[* 사실 나타는 왠지는 몰라도 혼백이 가면 안된다고 외친다고 직감하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도와주겠다며 직감을 무시하고 동행했다.] 이후 신의 기운이 느껴진 사람이 갔다는 바위산을 날아서 정찰 하다 이문대의 왕의 신장이자 동형기인 금발에 짙은 피부를 한 버서커 클래스의 나타 얼터에게 급습을 당해 리타이어. 굉장히 초반부에 리타이어해서 플레이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버서커 클래스의 동형기인 나타 얼터는 이문대 진영으로 출연한다. 아르주나의 신장으로서 쿠베라의 신성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혼란이 온 와중에[* 쿠베라는 북방을 지키는 로카팔라로서, 불교의 비사문천, 도교의 탁탑천왕과 동일시된 신이다. 그런데 나타태자는 탁탑천왕 이정의 아들이지만 동시에 탁탑천왕에게 버려졌기 때문에 탁탑천왕을 적대하며, 이정 역시 아들을 두려워한다. 그런데 이런 나타의 안에 탁탑천왕의 신성을 불어넣었으니 그 상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랜서 클래스의 올바른 자신을 만난 탓에 자아에 붕괴가 찾아와 칼데아 일행과 싸우기는 싸우는데 자살에 가까운 방식으로 소멸했다. 소멸 직전에 신장들에 대한 정보를 밝히고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